Chaos
무질서
한국은 국제범죄수사 사건에 대처 능력이 거의 제로라는 것을 그동안의 조사로 알게 되었습니다
일선 경찰은 진술서 작성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고,
피해자 증인에게 가해자 측에서 전화 하여 협박성 전화를 했다 신고해도 대처 하지 않음은 물론,
수사체계도 엉망이며,
사회적으로는 방범CCTV 조차도 10일에서 길어야70일
이러한 체계라면 어떻게 국제범죄자 증거 및 신병 확보를 과연 할수 있을까?
더욱이 피해자측 증인에게 협박성 전화를 해도 수수 방관하는 이런 사법조직은 더 큰 범죄를 양성한다 아니 할수 없습니다
해외 영사 조직도 너무 허술하여 주한 미대사관의 경우 그래도 범죄 피해 신고 센터는 있었지만
해외 한국 영사관에서는 그런 업무조차 보는 라인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과연 제 케이스 사건이 어떻게 흘러 갈지 모르나 수사가 안된다면 언론으로 정치적으로 할것입니다
손으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고 가래로 막을 일을 못 막아 뚝이 무너지는 현상을 보게 될겁니다
미국 민간 수사조직이 정부 조직보다 느린감은 있을지 모르나 그 정부 힘이 본인에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며,
저희 조직은 시간도 많고 할수 있는 일이 많으니 앞으로 백번 싸워도, 천번 싸울 힘이 남는 조직임을 한국정부 조직이 알게 될겁니다
끝으로 충고 한마디 한다면,
앞으로 넘쳐날 국제범죄사건을 어떻게 다루어 나갈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당하는쪽은 정부 조직이며 정치인이 아니란 점을 상기 시켜 드리며 임시 대처 방안으로라도 민간에 넘쳐나는 이분야 해당 해외 실무 전문가, 학자들을 대거 영입하여 각조직에 교육과 책임을 맡겨 주시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