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진술 내용들이 정말 재미 있군요
결혼 한 것은 맞는데 신고는 본인이 하지 않았다
그러면 본인의 허락 없이 서류를 위조하여 법원에 신고 했다
그러면 범죄에 관여 한분이 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이 다 가담 했겠군요?
오빠집으로 갔을때 이미 결혼은 무효다
그러면 왜 다시 3주만에 집으로 돌와 왔습니까?
그러면 자기 맘되로 결혼신고 하고 맘되로 이혼하고 할수 있네요?
한국에 결혼 신고 안했으니 결혼 한것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다
그러면 왜 이민 변호사에게 결혼했고 남편이니 이민 초청해 주세요 본인이 말하고 서명 했나요?
누가 돈을 보내라고 했습니까
생활비 보내 주세요 국민은행 구좌까지 보내고 조금만 늦어도
남편이 아니니 하며 전화도 안받고 그 날리들을 왜 치셨나요?
지금은 미국에 가서 살 의사가 없다 5년만 더 기다려 달라?
그러면 이민 초청을 원하지도 말았어야지 왜 이민 초청이 다 끝나고
주한미 대사관에 인터뷰 날짜를 받고 나서야 말하나요?
또 이제와 연락을 두절 하고 이런 상황을 만들며 남편이 아니었다 합니까?
본 수사관의 수사 보고는
미국에서는
영주권을 목적으로 미국으로 위장 결혼 했으며 (지인들과의 메일에서 위장 결혼 본인이 언급했음) 오빠문제와 남자문제로 여의치 않차 남편도 모르는 오빠집으로 3주간 갔으나 다시 한번의 기회를 갖기 위하여 집으로 돌아 왔으나 상황이 좋치 않자 한국으로 돌아 갔으며,
한국에서는
한국에서의 생활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 여의치 않자 계획을 바꾼것 같습니다
정황적 증거들이 많은데 주변 지인들에게는 이혼했다 , 결혼도 하지 않았다, 헤어졌다, 말하고 다녔으며
또한 제천 경찰서에 남편이 아니다라는 본인 자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집도 몰라 제천 경찰서에 2012년도 9월에 거주확인할때 지구대 박00 경사에게 남편이 아니다 미친놈이다 라는 증언을 오빠와 함께 한 사실또한 있으며,
이곳 미국에서도 2011년도 9월에 오빠집으로 간 시점에 이곳 두곳 경찰서에 오빠와 함께 자진 신고 남편이 아닌 사람이 전화해서 괴롭힌다등 신고 했으며,
이럼에도 불구하고 파렴치하게 그동안 속이며 이민 초청과 생활비를 2년 7개월 강요했는데도 제천 경찰서는 무혐의 처리를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제천 검찰의 수사를 지켜 볼 겁니다
본 레이븐 민간수사기관은 단계를 밟아서 지속적으로 미국과 한국 관계기관과 언론에 보고 조치 하게 될겁니다